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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신개념 교원연수의 하나인 NTTP로 교직사회에서 변화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2002년부터 활동해 온 경기도중등보건과 교육연구회에서도 이러한 교육 혁신의 방향에 부응하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성공적인 보건교육 발전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NTTP 활동을 하고 있다. 2011 NTTP 경기도중등보건과 교육연구회에서는 교과교육연구회 연구위원들의 수업컨설팅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학교현장에서 보건교사의 수업을 지원하고 컨설팅하기 위해 조직된 지역별 보건교육지원단의 컨설팅 역량을 함께 강화시키고 수업컨설턴트로서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연수를 마련하였다. 이번 직무연수는 ‘NTTP 보건과교육연구회와 보건교육지원단이 함께 하는 수업컨설팅을 위한 2011 즐거운 수업 컨설턴트 연수’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보건과교육연구회 연구위원과 보건교육지원단을 한 단계 성숙한 수업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수는 NTTP 경기도중등보건과 교육연구회 연구위원과 지역교육청 보건교육지원단 보건교사 중 연수희망자 46명을 대상으로 6월 4일과 18일, 7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3차(총 15시간)에 걸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세미나실에서 실시되었다. 연수내용은 ▲좋은수업은 무엇인가, ▲창조적수업을 위한 교수학습전략1․2, ▲수업컨설팅 바로알기, ▲수업컨설팅의 실제 등으로 학교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정선했으며, - 박성은 고양외고 수석교사를 비롯해 황보근영․김현섭 교사, 김학수 교감 등 학교현장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강사님을 초빙,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알찬 연수가 되도록 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교현장의 보건교사들의 수업지원 및 수업컨설팅의 역할 수행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한편, 연수를 통해 수업 컨설턴트로서의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최정분 경기도중등보건교과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보건수업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알찬 연수를 구성하였다.”며, “이러한 연수가 일회적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계속될 수 있도록 중등보건과 교육연구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화 성남중학교 교사는 “토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연수를 받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선택이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수업의 컨설턴트로서 스스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2011 NTTP 경기도중등보건과 교육연구회에서는 교사들에게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연수를 지속하여 교과연구회 연구위원들과 보건교육지원단이 학습자 배움 중심 수업컨설턴트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교과연구회 연구위원 및 보건교육지원단과 학교현장의 보건교사를 1:1로 연결하는 멘토 : 멘티제를 운영함으로써 찾아가는 수업컨설팅을 구현하고자 한다. ※ 저작권자 "고려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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