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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나)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책임경영 역량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난 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경영평가를 통해 공사의 혁신적인 재무구조 개선과 지역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부문의 성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예산 낭비 막고 재무 건전성 높였다"... 탄탄한 재무·행정 혁신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내실 있는 경영 혁신이다. 기관장의 강력한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높은 사업 완수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실행력을 증명했다. 특히, 깐깐한 재무 관리가 빛을 발했다. 수입·지출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자금운용으로 재무 포트폴리오를 질적으로 개선하는 등 완성도 높은 재무 통제 인프라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체육시설의 수지비율을 개선하는 등 가시적인 재무 성과를 창출하며 경영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 ‘맞춤형 일자리부터 소통 경영까지’... 시민 밀착형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약자 포용에도 앞장섰다. 시니어 특화 직렬 발굴과 제한경쟁을 통해 지역 청년과 고령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인‧고졸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직무를 마련하며 포용적 고용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시민 중심의 소통 경영도 돋보인다. '시민 제안 한마당', '주민참여예산제' 등 다채로운 소통 채널을 가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활동에 적극 반영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방류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산업과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찬용 사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금자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1등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공공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관리체계를 고도화하여 한층 더 신뢰받는 시민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고려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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