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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소방서(서장 안충진)는 18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상호)에서 주관한 「2010 청렴대책 발표대회」본선에서 23개 소방관서중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청렴대책 발표대회는 상호 경쟁하고 비교․분석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 시책은 공유하여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열린 대회로, 광주소방서에서 강신광 지원과장이 발표한 ‘내부청렴도 향상방안’ 연구 과제가 주재의 실용적 측면과 논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강신광 지원과장은 발표를 통해 광주소방서에서 시행해온 「365일 민원 접수 1일 처리」원칙과 처리상황을 인터넷, SMS 문자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업무처리에 있어 발생한 이의제기와 부조리 상황 등을 언제든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의 운영으로 민원인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최대한 만족시키는 사례를 들어 발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충진 광주소방서장은 “경기소방이 외부청렴도 측정에서 2년 연속 1등을 할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은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에 눈높이를 파격적으로 낮추고, 사고방식을 적극적인 마인드로 변화시켜 가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3不(부조리, 불합리, 불편) 부분을 철저히 파악해 과감히 문제점 개선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에 앞장 설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고려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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