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소방서(서장, 이종원)는 산악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14일 오전 중부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내에서 구조대원 18명이 동원된 가운데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이 포함된 봄철 산악안전 대책은 봄철 등산인구의 증가에 따른 빈번한 산악사고를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등산객이 붐비는 주말에는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산목 지킴이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훈련은 산악장비 현황파악 및 일제점검, 산악사고 유형에 따른 적응장비 조작 및 숙달 훈련, 항공기 필요시 헬기 유도 및 구조법 이론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등산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체험부스를 설치해 등산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처치요령 및 심폐소생술 방법을 교육했다. 산악사고 훈련을 지켜본 한 시민은 “등산을 좋아해 자주 산행을 하지만 내가 다칠 거란 걸 생각하지 않았는데, 훈련하는 걸 보면서 조심해야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고려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