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ㆍ고려일보 기자 광주매거진
ㆍ기사 작성일 2011-06-29 (수) 20:14
시민이 주인되는 합리적인 시정 운영해 나갈 것
   
제6대 광주시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며...

6대 광주시의회(의장 이성규)가 시민이 주인되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참여의회 구현을 의정방침으로 삼고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제6대 의회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제6대 광주시의회는 이성규의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현안 사항에 대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현장의정 구현을 통하여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한 차원 성숙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8명의 의원 중 초선의원이 75%를 차지하고 있으나 열성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매회기 때마다 100%에 가까운 높은 출석률을 보이는 한편, 지역구가 중선거구제로 바뀐 이후 한층 젊어진 의원 구성으로 지역구인 3~4개 읍면동의 현장을 발로 뛰며 민심을 수렴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은 물론, 시정과 의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월2회 정례간담회를 갖고 시정의 당면사항을 포함한 중ㆍ장기 계획 등의 안건에 대하여 토론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이전의 의회보다 의욕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 3회 50일, 임시회 5회 24일로 총 74일의 회기 운영을 통해, 의원발의 조례의 제ㆍ개정 3건을 비롯하여 조례안 처리 46건, 예산안 처리 17건, 동의 및 승인안 등 기타 안건 20건 등 총86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또한 23건의 시정 질문을 통해 크고 작은 시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고 수준 높은 송곳 질의로 주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67건의 지적을 바탕으로 이뤄진 행정사무감사는 의원들의 의욕과 더불어 전문적인 의정능력 함양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기법 및 감사 자료 요구 방법 등에 대한 2차례의 연수, 치밀한 감사 준비 등으로 효율적이고 빈틈없는 감사를 실시했으며, 지적에 머물지 않은 적절한 대안 제시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초선의원이 과반수이상을 차지하는 제6대 의회는 의원들의 열심히 일해보고자 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의 모습이 여러 곳에서 보이고 있으며 참다운 시민 민주주의를 위해서 열심히 딸흘리는 의원의 모습이 돋보이는 1년의 의정활동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가는 참된 의회상 -

광주시의회는 지난 1년동안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가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의원 신분에 맞게 활력이 넘치는 지역활동으로 대화의 폭을 넓히고 시민의 작은 소리도 시정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해 광주시 전역에 평균 183mm의 기습폭우가 내림에 따라 광주시 재해대책 상황실을 방문, 재해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에게 피해조사의 철저를 당부하며 주택침수 등 수해피해 주민을 찾아가 위로하고 수해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사회적 지도층 인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약자를 배려하고 돕는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하고자 광주시 리더스 자원봉사단 릴레이 서약을 한 후,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보금자리 활동”을 통해 사랑나눔을 직접 실천했다.

광주시의회 의원은 퇴촌면 광동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교체, 낡은 벽 페인트 칠하기, 부엌천정 보수 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독거노인 할머니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기도 하였다.

또한, 8개 읍ㆍ면ㆍ동 독거 어르신 및 장애우 110가구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인 ‘사랑의 빨간밥차’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식재료를 손질하고 반찬을 준비하는 등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준비하는 일에 함께하였으며, 집수리기금마련을 위한 희망나눔 바자회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을 도와 식사준비, 물품 판매를 하는 등 실천하는 참된 봉사자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전통시장 및 중심상가 활성화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검토용역 보고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도시관리계획을 주민들의 사정에 맞게 세분화시켰다.

특히 2011년도 의정비를 동결해 의정비 심의위원회 운영에 따른 수당 지급과 여론조사 용역 등 관련 절차에 따른 예산과 행정력을 절감시켰다.

전국이 구제역 공포에 휩싸였던 작년에는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광주시 전역에 설치된 6개소의 구제역 방역 이동통제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방역태세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취약시간대에 통제소 근무자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이동통제소별 의원 2명씩 지원, 통제소 근무자와 같이 방재복을 착용하고 직접 근무를 참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상 정립에 기여했다.
 

광주시의회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여 용인시의회, 경안천살리기 운동본부 광주시ㆍ용인시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와 용인시의 경계인 오포읍 추자리 경안천 주변 침수피해지역 합동점검에 나서기도 하였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시 경안천 수위가 높아져 비교적 저지대인 하천 인근 주택이 침수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경안천에 고정식으로 설치된 간들보를 개폐가 가능한 자동보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광주시의회 의원들은 개원 1주년을 맞아 형식적이고 딱딱한 개원식 행사 대신에 관내 독고노인을 방문해 위로하며, 직접 도배나 장판 교체등 집수리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볼 수 있는 행사를 치를 예정이어서,
시민과 함께하며 더욱 시민과 가까이 가는 실천하는 의회상의 모습이 기대된다.

- 보다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식 함양 -

광주시의회는 지난 1년동안, 전문기관 위탁 국내연수 2회, 해외연수 1회를 통하여, 의정활동의 전문성 확보와 의정 수행능력 향상 및 바람직한 의회운영 방향제시의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창의적인 의정활동 대안을 모색하며 학습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국가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육군 제7사단 최전방 칠성전망대 DMZ 안보시찰을 실시하고, 평화의 댐, 산소(O2)길, 자전거도로 등 지역 특산화 사업 현장을 벤치마킹 하였고, 화천 산천어 축제등 성공적인 지역 축제 성공요인을 직접 듣고, 광주시 지역 축제에 향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등을 모색하고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해군제2함대사령부 천안함 안보 견학을 통해, 천안함 사건으로 희생당한 영혼을 추모하며, 사건의 의미를 깊이 성찰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향후 의정활동 방향 -

광주시의회 이성규 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하여 지난 5대까지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욱 깊고 튼튼한 민주주의 지방자치의 결실을 맺고, 지역간의 균형발전,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광주시의회가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전환점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히며,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 의정활동 방향에 대하여 제시를 했다.

첫째, 광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며 참여하는 의정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시민의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민의가 중심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둘째, 질적으로 완성도 높은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다양하게 창출되는 복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시정운영이 되도록 연구하고 고민하겠다.

셋째, 조화로운 지역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각종 민생 현안사항과 지역에서 분출되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통해 시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 광주시의 조화로운 발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개원 1주년을 맞이한 제6대 광주시의회 이성규 의장을 비롯한 의원 모두는 “ 26만 광주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시민의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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