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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임종성)와 팔당호 인근 7개 시군의회 의장단은 2011. 9. 1(목)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하여 댐 물값 분쟁 해결 방안을 논의하였고 경기도의회 및 팔당 상수원 7개 시군의회의 요구사항을 전달하였다. 이번 한국수자원공사 방문은 2011.7.19. 경기도의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팔당상수원 지역 물 값 분쟁 해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관계기관에 결의안을 전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될 조짐은 없고 오히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7개 시군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하여 사태가 더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 대해 도민의 의견을 전달하고 해결실마리를 찾고자 추진한 사항이다. 이번 방문에서 임종성 도시환경위원장과 7개 시군 의장단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수질개선사업에 참여하여 줄 것, 팔당호 인근 7개 시군 댐 물값과 광역1취수장 댐 물값을 면제하여 줄 것, 불합리한 상수원보호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수도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고,아울러, 이성규 광주시의회 의장은 광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물값을 징수하는 것은 주민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행위이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빠른 시일내에 성실하고 실효성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질개선 관련하여 어떻한 형태든 참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방안을 강구중이나, 댐 물값 면제 등은 형평성의 문제가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하며, 상수원보호구역의 합리적 조정은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관계기관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임종성 경기도 도시환경위원장은 향후에도 7개 시군의회와 협력하여 한국수자원공사와의 물값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용인시의회, 광주시의회,남양주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군의회, 가평군의회, 양평군의회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였다. ※ 저작권자 "고려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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