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다른 도시”

광주시민 10명중 8명은 광주시 발전이 경기도내 다른 지역에 비해 늦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새누리당 허세행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광주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다른 지역보다 더 발전하고 있다'는 응답은 8.6%에 불과했고,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늦다'는 답변이 78.3%에 달했다. '다른 지역과 비슷하다'는 13.1%였다.
다른 지역에 비해 늦거나 발전하지 못한 이유로는 40.5%가 '상수원 등 각종 규제 때문'을 이유로 들었으며, '광주시의 비전이나 의지 부족'(31.4%), '정부나 경기도의 지원 부족'(18.9%)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상수원 등 각종 규제'나 '정부나 경기도의 지원 부족' 등 외부요인이 59.4%에 달하는 것으로 광주시의 외부의존성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단편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광주시에서 계속 거주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64.7%가 '계속 살 생각'이라고 밝혔으나 '다른 지역으로 떠날 생각'(18.0%)이라는 응답과 '잘 모르겠다'(17.3%)는 등의 부정적 의견도 많았다.
시민들이 정착을 꺼리는 이유로는 '생활여건이나 기반시설이 부족해서'(29.3%), '교통이 불편해서'(23.3%), '발전가능성이 없어서'(13.8%), '교육문제'(12.7%) '직장문제'(10.9%) 등을 꼽았다.
이와관련 허세행 후보는 "광주시의 발전이 뒤처진 것은 광주시만의 경쟁력 있는 발전모델이 없고 광주시의 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 광주시민의 생각이고 광주시의 비전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시민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를 파악해 공감할수 있는 근본적이고 현실적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3년 12월20~30일까지 직접면접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허용오차 95%, 신뢰수준 ±3.7%P이다. 새누리당 허세행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광주시민 10명 중 8명은 광주시 발전이 경기도 내 다른 지역에 비해 늦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 조사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면접 방식을 택하였고 2013년 12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실시되었다.
☞ 광주시민 700명, 직접면접법, 허용오차 95%, 신뢰수준 ±3.7%P
o ‘다른 지역보다 더 발전하고 있다’는 응답은 8.6%에 불과했고 ‘다른 지역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13.1%였다. o 한편 시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로 ‘상수원 등 각종 규제 때문’(40.5%), 광주시의 비전이나 의지 부족’(31.4%), ‘정부나 경 기도의 지원 부족’(18.9%) 등을 꼽았다.
o ‘상수원 등 각종 규제’와 정부나 경기도의 지원 부족‘ 을 합한 외부요인 은 59.4%로 이는 광주시의 외부의존성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o 다시 말해 광주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있는 스스로의 발전 모델이 없다는 것이다.
❚한편 광주시에서 계속 거주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64.7%만이 ‘계속 살 생각이다‘라고 응답했다.
o 반면 ‘다른 지역으로 떠날 생각이다’는 18.0%, ‘잘 모르겠다’는 17.3%로이 둘을 합한 응답율은 35.3%였다.
o 즉 광주시민 1/3이 광주시에 계속 거주하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o 시민들이 정착을 꺼리는 이유는 ‘생활여건이나 기반시설이 부족해서’ (29.3%), ‘교통이 불편해서‘(23.3%), ’발전가능성이 없어서‘(13.8%), ‘교육문제 때문에’(12.7%) ‘직장문제로’(10.9%) 등의 순이었다.
❚광주시 스스로의 발전은 불가능한가?
o 아니다. 광주시의 역사적, 지리적, 자연환경적 특성상 불가능할 이유가 전혀 없다.
o 전남 함평은 나비축제 하나로 지역경제를 발전시켰고 전남 증도는 슬로우시티로 섬을 살렸다.
o 광주시의 발전이 뒤처진 것은 광주시만의 경쟁력 있는 발전모델이 없고 광주시의 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 광주시민의 생각
o 여론조사 결과를 볼 때 광주시가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광주시민 의 생각이다.
o 광주시의 비전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시민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허세행은 광주시민의 뜻에 따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이고 보다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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