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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수해쓰레기가 2만3천톤 중 산사태지역의 임목은 사단법인 한국목재재활용협회를 통해 목재회사에서 무상으로 수거 MDF로 생산되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해쓰레기는 가연성과 비가연성으로 나눠 동부권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에서 각각 소각 및 매립형태로 처리되어 왔다. 이로 인해 ▴처리비 절감(약 1억6천만원) ▴물질순환 ▴불법소각행위 감소효과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수해로 발생한 수해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수도권매입지 반입차량을 당초 9대에서 27대로 확대 운행해 처리기한을 9월말로 앞당겨 당초 예상보다 2개월이나 단축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이 쓸모없는 물질이 아닌 자원으로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해 쓰레기가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자원순환 차원에서 활용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고려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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